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중국플랫폼
- 머신러닝
- 자연어처리
- HTTP
- 메타버스
- chatGPT
- nlp
- 플랫폼
- aws자격증
- 언어모델
- MSCS
- BERT
- BANDiT
- 추천시스템
- AWS
- 머신러닝 파이프라인
- 미국석사
- MLOps
- TFX
- BERT이해
- RecSys
- COFIBA
- llm
- 클라우드자격증
- MAB
- docker
- transformer
- 클라우드
- Collaborative Filtering Bandit
- 네트워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양적완화 (1)
Julie의 Tech 블로그
경제학 역사에 대한 짧은 회고
오늘은 경제학의 역사를 간단하게 되돌아보고, 현재 경제상황과 연준이 대처하는 방식에 대해 이해해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경제학 공부를 입문하게 되면, 가장 처음으로 '아담 스미스'와 마주하게 된다. 보이지 않는 손, 즉 경제에 대해 정부가 개입하지 않고 흘러가는대로 두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보는 입장이다. 자본주의가 흘러가는대로 두게 되면, 빈부격차가 발생하게 된다. 부자들이 더욱 부자가 되게 된다. 1929년 세계 대공황이 닥쳤을 때, 미국 GDP 60%가 증발하였다. 이러한 대공황에 대해 대처하기 위해 정부의 개입이 시작되었다. 케인즈가 떠오르면서, 적극적인 정부의 개입을 장려하였다. (1940~1960) 정부는 투자를 늘렸고, 그에 따라 경기는 회복되었지만,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였다. 필립스 ..
Economics, Social
2021. 5. 23. 23:12